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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7년 4월2017-04-03 22:28:00
Category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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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의 목사님 가족과 장로님과 집사님, 성도분들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는 페북에서 간혹 인사를 드려서 오래만에 안부를 여쭙는것 같이 않은 친근함이 있습니다.언제나 관심갖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면 벌써 midterm의 기간이 오니 몽골에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 기도제목을 있어 보내드립니다.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다음 학기에 새학년을 뽑게되면서 새로운 선생님들과 신입생의 리쿠릇에 관한 것입니다.
저와 지금까지 3년동안 같이 했던 피아노 박사과정을 하시던 선생님이 이번에 떠나게 되면서 피아노 전공하신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가 1,2학년의 수업을 4개를 가르치게 되면서 성악트랙으로 들어온 학생들의 부전공악기로 피아노를 가르칠 또 한명의 피아노 선생님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물론 다른 음악교육을 가르쳐줄 선생님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제가 무엇을 알아볼 곳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길 간절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 신입학생들을 놀랍게 각 나라에서 보내주신 하나님께서 또 이번엔 어떤 학생들을 보내주실시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년에 들어온 신입생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저희 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에 대한 기도입니다.

아래는 4월2일 제 페북에 올린 글에 일부입니다.


몽골에 오니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한 이들을 많이 봅니다. .

다름아닌 우리 학생들 나라 치고는 비싼 학비를 간신이내고

남모르게 점심을 굶고 다녔던 아프칸 학생들몽골학생들.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그런 학생들을 찾아 학교 까페테리아에서 먹을  있는 한끼 2달러의 런치쿠폰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음악교육과  학생에게 선물이라며 런치쿠폰 한달치를 전달해주니  학생이 한동안 말을 잊지못합니다.

하나님이 기도해 응답해주셨다고사실 3일째 못먹고 있어 살이 빠지고 있었는데 기도하고 하고 있었다고.

고아인지라 특별히 볼때마다 챙겨왔지만  이야기하지 않았냐고 하니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돈을 꾸는건 좋은게 아니라는 마음을주셔서 간절이 기도만했는데 이렇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활짝 웃습니다.

 
바로 이 학생은 위에 썼듯이 고아이면서 우리학교에 입학시험을 패스하고 재정문제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극적으로 하루만에 하나님께서 몇 분을 통해 1년치 장학금(2천불)이 모아서 들어오게 된 학생입니다. 음악에 많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기 원하고 음악을 너무도 배우고 싶어하는 여학생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Freshman을 잘 다니고 있지만, 다음 해는 어떻게 해야할지 같이 기도해보자며 그 학생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번째는 건강과 체력에 대한 기도입니다.
이 곳에서 건강은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철수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지난 겨울 한국에 가 수술후 건강회복을 위한 시간을 주셔서 잘 쉬고 왔으나 체력적인 소모가 바로 있었습니다. 학기가 끝날때까지 건강하게 맡겨주신 학과와 선생님들, 학생들을 잘 보살피며 잘 가르칠수 있도록 체력과 열정, 영성을 허락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도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새소망의 목사님과 성도분들이 계셔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승리하세요! 

새소망교회 파송 선교사
김선정  드림


페북에 올린 기도제목의 전문도 같이 보냅니다.

어느날 문뜩 가난한 사람을 돕고싶은 마음이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누군지 못볼 때가 있지요.

그럴땐 가난한 자와 가까이 하는 사람을 찾아가보세요.

 분들곁엔 가난한 자들이 곁에 있을테니까요.

 

몽골에 오니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한 이들을 많이 봅니다. .

다름아닌 우리 학생들
장학금을 받거나 나라 치고는 비싼 학비를 간신이내고

남모르게 점심을 굶고 다녔던 아프칸 학생들몽골학생들.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그런 학생들을 찾아 학교 까페테리아에서 먹을  있는 한끼 2달러의 런치쿠폰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음악교육과  학생에게 선물이라며 런치쿠폰 한달치를 전달해주니

 학생이 한동안 말을 잊지못합니다.

하나님이 기도해 응답해주셨다고사실 3일째 못먹고 있어 살이 빠지고 있었는데 기도하고 하고 있었다고.

고아인지라 특별히 볼때마다 챙겨왔지만  이야기하지 않았냐고 하니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돈을 꾸는건 좋은게 아니라는 마음을주셔서 간절이 기도만했는데 이렇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활짝 웃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린 아프칸 학생은 기도제목으로 자기가 어제 학과장이 불러서 런치쿠폰을 받았는데누가 제공해주신건지는 모르지만  분을위해 기도하고 싶다고 하네요이제 하루에 한끼만 먹었는데 이제 두끼를 먹을수 있다며  런치쿠폰을 마련해주신분들을 위해 축복 기도해달라고 첫번째 기도제목으로 내놓는걸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느꼈습니다.  


 곳에서 가난한 자를 많이 만납니다조금만 눈돌려도 보이는 그런 우리 학생들몽골 청소부 아줌마 아저씨들후원없어도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는 선생님들까지.

그러나  놀라운건  부족한 자들이  자기보다  부족한 자들에게 나누고 있는 아름다운 것을 봅니다.

 

당신이 갑자기 가난한 자와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가난자 곁에있는 자들을 찾아가서 함께 해주세요.

그들은 언제나 무엇이 어디로 흘러가 채워야할지 알고 있을테니까요.

 

어떻게 도와야할지 언제나 기도하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겐 도움에 익숙해지지않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재정이 부족하신 선생님들에겐 내가 드러나지않으면서 받으시는 분들의 귀한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우리 선생님들은 앞으로도 학교재정이 빠듯한 중에도 한달치씩  학생들의 런치쿠폰을 계속해서 이어갈계획입니다.

 

기도해주세요.

대단한 점심식사가 아니라 간단한 보리떡과 생선두마리와 같은  끼가 계속해서 공급되어 그들의 마음과 배를 채우며 공부할수 있도록..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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