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2017년 8월2017-08-19 09:38:53
Category몽골
Writer
8월달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먼저 지난달에 부탁드렸던 기도제목들의 응답과 상황을 말씀드리며 기도제목을 나누려 합니다,

1. 학교안에 지어지는 기숙사는 어려운 재정과 환경속에서도 크신 도우심으로 지어져서 8월말에 완공을 예정하여 신입생과 사역자 숙소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아직 마무리 인테리어와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끝까지 안전하게 사고없이 진행되어 학생들과 사역들자들이 불편함없이 학기를 시작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내년도 Full-time 피아노 교육선교사를 위해 기도부탁드렸는데요, 마지막 하나님의 때에 한분을 보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공부한 피아노전공 선교사로 한국에서도 교회에서 찬양팀과 청년부를 열심히 섬기던 자매이십니다. 다음주에 몽골로 비자를 받아 들어오게는 대로 이 분(류선화)의 몽골에서 적응과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일년동안 너무도 아름답게 연합하여 사역하게 하셨는데요, 새롭게 팀이 꾸려서 저희 3명의 선생님들이 하나님안에 한 영과 한 마음으로 학생들과 학교, 몽골인들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2017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에 대한 것은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3명의 학생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사실 한 명의 학생이 더 있는데 기도가 더 필요합니다.
그 학생에 관한 이야기를 페북에 올린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달 시골에서 사역하시는 몽골 목사님께서 아들과 부인과 함께 저희 음악교육과를 찾아오셨어요. 저희 학교를 찾으신걸 넘 기뻐하시며 말하길 몽골에있는 다른 음악학교는 세속적이라 술, 담배, 심지어 마약도 배운다고 하여 어떻게 하여야하나 생각하는 중에 이 학교를 발견했다. 울 아들은 시골에서 자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하나님안에서 배우게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 아들의 이름은 이삭인데, 제가 한번 피아노를 쳐보겠냐고하니 수줍게 그랜드 피아노앞에 앉았습니다. 아버지가 우리 아들이 진짜 피아노를 보는 것도 처음이라고 설명하시더라구요. 그가 "목마른 사슴"이란 찬양곡을 조심스럽게 치는데 너무도 은혜로왔습니다. 우리학교에 들어오기엔 실력은 조금 부족했지만, 제 마음에 너무도 그 친구를 가리쳐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합격을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그들이 등록을 하지않아 이상하여 컨택해보니, 제게는 말씀을 못하셨지만 입학처 스텝에게 등록금을 낼수없어 아들을 일년동안 쉬게하며 일도하고 돈을 벌기로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 음악교육학과는 하나님께서 여신지 2년쨰 되는데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음악예배인도자, 몽골목사님 자녀, 선교사 자녀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시려는 것을 봅니다. 지금 저희 학교는 이 모든 학생을 도울수 없기에 이렇게 학과장으로서 장학금을 펀드레이징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60만원이 모아졌는데요, 저와 같은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다면 함께 기도해주시고,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앞으로 얼마나 모여 어떻게 주안에서 쓰였는지 보고하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4. 저에 관한 기도제목은 언제나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영육간에 강건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변화가 몽골교육계에서도 일어나기에 지혜와 명철로 잘 분별하여 과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분들꼐는 여름방학동안 한국에서 한달동안 부모님댁에 머물며 건강을 많이 회복하고 왔다고 기도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기도해주셔서 미국에서 보낸 악보도 잘 도착했기에 감사함을 전하며, 저희 학과 학생들도 지난 학기 무사이 잘 연주회를 기쁘게 마쳤기에 하나님앞에 감사드리며 이번 학기도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잘 배울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하며 글을 마칩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새소망 성도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선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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