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 시리지 01] 아는 만큼 보이는 분 (시편 102:25-27)

(시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시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시 102: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