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예배]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 (시편 119:45-50)

(시 119: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시 119:46)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시 119: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시 119: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시 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 119: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