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Live Streaming] 이유 없는 기다림은 없습니다 (시편 119:81-88)
(시 119: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 119: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시 119: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시 119: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시39:4
(시 119: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시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 119: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시 119: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 내가 지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