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34>
#1 영광은 누구의 것인가? (사도행전 12:20-25)
#2 헤롯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
#3 (행 12:20-22)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4 (행 12:23)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6 헤롯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
#7 (행 12:23a, 24)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8 (호 13:5-6)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9 내 안의 ‘헤롯’을 보라!
#10 (눅 12:20)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11 (사 40:7-8)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12 (행 12:25)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