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by 김민철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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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새소망 장로교회 담임목사

[2019.10.13] 안식일의 주인

[마가복음 강해 13] 안식일의 주인 (마가복음 2:23-28) (막 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4)열며 이삭을 자르니 (막 2: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막 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6) 그가 […]

[2019.09.29] 잔치같은 새로운 신앙

[마가복음 강해 12] 잔치같은 새로운 신앙 (마가복음 2:18-22) (막 2: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막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막 2:20) 그러나 신랑을 […]

[2019.09.22] 파격적인 부르심

[마가복음 강해 11] 파격적인 부르심 (마가복음 2:13-17) (막 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막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막 2:15) 그의 집에 2)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3)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

[2019.09.08] ‘하나됨’의 큰 비밀

[교회연합 감사예배] ‘하나됨’의 큰 비밀 (골로새서 2:1-3)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골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

[2019.09.01] 치유와 죄사함의 상관관계

[마가복음 강해 10] 치유와 죄사함의 상관관계 (마가복음 2:1-12) (막 2: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막 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막 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막 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

[2019.08.25] 긍휼의 손길

[마가복음 강해 09] 긍휼의 손길 (마가복음 1:40-45) (막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막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막 1: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막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막 1:44) 이르시되 […]

[2019.08.18]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것

[마가복음 강해 8]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것 (마가복음 1:35-39)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막 1: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

[2019.08.11] 갈릴리 푸닥거리

[마가복음 강해 7] 갈릴리 푸닥거리 (마가복음 1:32-34) (막 1: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막 1: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막 1: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